1. Stop and Delay

• 충동성,

  (1) 불쾌할 때 바로 반응하는 것

  (2) 소변 자주 보기즉각적 반응은 멈추기짧게 시간 두기

  (3) 말하고 싶은 걸 계속 하는 것 → 잠깐만. 손가락 세 개 피고 헤아리기, 손가락 접고 이야기해보자. 그러면 집중해서 들어볼게. 엄마가 손을 들게. 그때 말을 해줄 수 있어.

→ 스킨십으로 포옹 칭찬하기.

→ 자신도 아는 것임. 기억이 빠르게 휘발된다는 것을.

→ 무엇이 중요한 정보이고, 무엇이 중요하지 않은 정보인지 우선순위를 메기지 못함. 용량이 안 됨. 계속 많은 정보가 들어옴.

→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, 소통하자. 종이에 써서 주렴. 엄마가 지금 이 일을 해야 하거든. 이 일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설명해주는 것도 필요함. 아이가 느끼기에 경청받고 수용받는 느낌이 필요함.

• 인디언 기우재: 비가 올 때까지 지내니까 반드시 비가 오는 것임.

  📌 “일단 멈추자.” 모든 행동에 Stop을 일단 해보기. 눈에 보여야 함. → 시각적으로 멈춤을 해야 함. 손가락을 피게 해야 함.

• 부모로서도 ‘멈춤’이 가능해야 함. 욱하지 않도록.

• 그렇게 태어나서 그런 것임

• 강압적으로 하면 안 됨.

2. 넛지

• 명령하거나 강제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원하는 방향으로 행동을 유도하는 것
• 방임이 아니라 아이가 나아지길 바라는 “목적”을 기억하자.
• 두 발짝 먼저 가고 뒤 돌아보며, 잘 오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.
• 아이가 받을 스트레스를 최소화한다.
• 아이가 선택을 잘못해서 그럴 수도 있다? 아니다. 환경 때문에 아이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좁을 수 있다. 태어난 대로 하는 것이 큼. → 균형이 중요하다.